[마술 & 마임 & 서커스 공연] 개인 예술가 서기석, 2024 이천도자기축제에 초청되다

 

2024년 이천에서 진행되는 이천도자기축제에 개인 예술가 서기석이 다녀왔습니다.

도자기축제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공간과 체험, 전시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보훈문화제 팝업존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마임을 기반으로한 무언극 퍼포먼스

 

'마임'은 대사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형태의 공연입니다.

그렇기에 남녀노소 외국인까지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시 위 축제에서도 외국인 관객들을 만나 함께 즐겼던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마임과 마술, 서커스가 결합된 융합 공연 콘텐츠

 

개인 예술가 서기석의 공연예술콘텐츠는 하나의 예술에 갖혀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예술을 결합하여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마술과 마임, 오브제극을 결합한 작품으로 국내, 국제 매직 컨벤션 컴피티션부문에서 

독창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

 

때로는 무대 위의 배우로써, 때로는 친근하게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배우로써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1차원적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배우를 도와주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