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자 이력

[지역축제 마술사 섭외] 파주페어 북앤컬처 마임 & 매직쇼

 

2025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페어 북앤컬처에 개인 예술가 서기석이 초청돼 공연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축제 공간을 ‘머무는 장소’로 만든다

 

 

지역축제는 사람들이 빠르게 지나치는 동선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개인 예술가 서기석의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은 사람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만듭니다.

 

소리 없이 시작되는 마임의 움직임, 눈앞에서 벌어지는 작은 마술 하나는 거리의 시민들을 관객으로 만듭니다..

파주페어북앤컬처에서도 책을 보러 오던 관객들이 잠시 멈춰 서서 웃고, 놀라고,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리듬이 한층 느려지는 순간들이 생겨났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파주페어 북앤컬처에서 아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람객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마술과 마임은 언어의 장벽이 없는 장르입니다.

  • 말이 없어도 이해되고
  • 설명이 없어도 웃을 수 있고
  • 연령에 상관없이 반응이 나온다

그래서 지역축제에서 섭외 1순위인 공연 장르 중 하나입니다. 

 

 

파주페어북앤컬처가 열렸던 시기는 마침 할로윈데이를 앞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의 마술·마임 퍼포먼스에 ‘좀비의 손’ 콘텐츠를 더해 진행했습니다.

 

손 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이 장면은 무섭기보다는 웃음과 놀라움이 공존하는 연출로,
아이들에게는 신기함을, 어른들에게는 할로윈 특유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